우리는 사람의 위대함이 조직의 힘으로 발현될 때 보람을 느낍니다.
컬쳐엔진은 단발적 이벤트에 머물지 않고, 정서를 통한 조직 진단–중장기 변화에 중점하는 설계–다요인에 초점을 두는 통합적 실행–장기적 내재화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적 패러다임을 설계합니다. 이 점이 다른 컨설팅사와 명확히 구분되는 차별성입니다.
컬쳐엔진의 목표는 단순한 기업 성과 향상이 아닙니다. 우리는 건강한 일터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조직문화 혁신 파트너로서, 기업이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기반을 다지도록 돕습니다.
앞으로 한국 기업과 공공기관의 정체성을 기록하고 전파하는 조직문화 박물관을 설립하고, 인도네시아에 한국조직문화협회를 세워 글로벌 허브로 성장시키며, 아시아 전역과 세계로 확산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문화가 곧 기업 경쟁력”이라는 믿음을 현실로 입증해 나갈 것입니다.